김민수,'제발 들어가라'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2.27 17: 38

27일 오후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SK 김민수가 모비스 함지훈 빅터 더블 수비사이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가 시즌 전적 24승10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고, SK는 25일 오리온을 꺾고 12승22패를 만들고 8위가 됐다.

순위를 떠나 모비스는 홈 마지막 경기에서 오랜 라이벌인 SK와 어떤 경기를 펼칠까 .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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