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규-함준후,'내 볼이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2.27 18: 07

27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15-2016시즌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 함준후와 오리온 전정규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홈팀 전자랜드는 11승 23패로 9위, 오리온은 22승 12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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