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정효근,'볼의 주인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2.27 19: 29

27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15-2016시즌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오리온 이승현과 전자랜드 정효근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홈팀 전자랜드는 11승 23패로 9위, 오리온은 22승 12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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