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폭행 시비로 불구속 입건됐다.
용산경찰서 측은 28일 OSEN에 "기욤 패트리가 불구속 입건 된 사실이 있다"며 "현재 조사가 끝나고 귀가한 상태인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기욤 패트리는 이날 새벽 용산구 관할의 한 술집에서 폭행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욤 패트리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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