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측이 기욤 패트리의 폭행 시비에 대해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JTBC의 한 관계자는 28일 오전 OSEN에 “현재 관련 소식을 접하고 확인 중”이라고 알렸다.
기욤 패트리는 이날 새벽 용산구 관할의 한 술집에서 폭행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용산 경찰서 측은 "기욤 패트리가 불구속 입건 된 사실이 있다"며 "현재 조사가 끝나고 귀가한 상태인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기욤 패트리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이다. 또한 여자친구 송민서와 함께 가상 결혼 프로그램 ‘님과 함께2’에 출연 중이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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