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금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5주 연속 콘텐츠파워지수 1위를 차지했다.
28일 CJ E&M에 따르면 ‘응답하라 1988’은 5주 연속 콘텐츠 파워지수(CPI) 조사에서 1위를 나타냈다. 299.6CPI를 기록해 MBC ‘무한도전’(272.9CPI)를 가뿐히 제쳤다.
3위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으로 250.6CPI로 전주에 비해 3계단이나 뛰어올랐다. 4위는 MBC ‘일밤-복면가왕’으로 232.6CPI를 기록했다. 4위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로 220.7CPI를 보였다. 이 조사는 뉴스 구독자수, 버즈량, 직접 검색자수를 통해 인터넷 화제성을 따지는 결과물이다. /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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