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느낌은 들어갔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2.28 17: 23

28일 오후 경기도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5 농구대잔치' 결승전 고려대와 신협 상무의 경기 1쿼터 이종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상무는 27일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연세대를 69-60으로, 고려대는 4강전에서 건국대를 76-61로 꺾고 결승에 각각 올라왔다.
농구대잔치 역대 최다 우승(8회)을 기록 중인 상무는 이날 결승에서 고려대를 상대로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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