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2016년 '솔로 대박'날 것 같은 여가수 1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2.29 10: 21

EXID 하니가 '2016년 솔로 데뷔하면 대박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원숭이띠 걸그룹 멤버' 1위로 뽑혔다.
 
국내 최다 600만 음원 서비스 지니(www.genie.co.kr)와 1등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는 최근 10-30대 연령층 1026명을 대상으로 '2016년 원숭이띠 해 솔로 데뷔하면 대박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원숭이띠 걸그룹 멤버'를 조사했다.

 
그 결과 1위에 EXID 하니(46.2%)가 올랐다. 2위는 씨스타 소유(21.6%), 3위는 마마무 문별(17.0%)이 각각 차지했다.
 
2016년 가장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에 대해 응답자들은 하니의 경우 예능 프로그램(58.6%)을 꼽았다. 씨스타 소유(63.5%)와 마마무 문별(48.8%)은 신곡 출시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2015년 활발한 활동을 해 온 원숭이띠 걸그룹 멤버 하니, 소유, 문별이 2016년 솔로 데뷔를 할지, 어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KT뮤직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