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 '스타그램'이 출연한 톱 여배우 4명의 패션, 뷰티 비법을 되돌아보며 화제 아이템과 뷰티 시크릿을 총정리한다.
2016년 1월 1일 밤 11시 방송되는 ‘스타그램’에서는 방송 직후 완판되었던 아이템부터 방송에 공개되지 않았던 미방용 영상부터 여배우들의 뷰티, 패션 인생템들이 모두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방송 후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하지원, 손담비의 집 내부도 또 한 번 방송으로 내 비춰질 예정.
하지원은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기 위해 ‘알칼리 레몬수’ 만드는 법을 공개하는가 하면, 한은정은 동안 유지를 위해 수분크림을 늘 주변에 둔다고 말해 화제였다.
한은정은 자극이 적은 아이템을 주로 사용하고 크림과 세럼을 바르고 난 후 찰싹 찰싹 때리며 흡수시킨다는 특별한 피부 관리 팁인 ‘찰싹 요법’을 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손담비는 집 공개를 하면서 향수를 믹스매치 하는 법을 공개했었고, 엄청난 양의 향수를 소유하고 있어 놀라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스타그램'은 손담비, 정윤기 스타일리스트가 MC로 나서며 장도연, 스테파니 리, 주우재, 황소희, 수경 원장, 도윤범 등이 출연해 스타일링 팁을 전하는 토탈 패션 뷰티 프로그램이다. /jykwon@osen.co.kr
[사진]'스타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