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로이킴, 윤하, 산다라박이 '절친샷'을 찍었다.
로이킴은 28일 SNS에 "선배님 무병장수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윤하, 산다라박, 정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네 사람은 쇼파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윤하는 지난 20일 연말 콘서트 중 왼쪽 발목 골절 부상을 당했다. 정밀검사 결과 전치 6주 판정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로이킴, 정준영, 산다라박은 윤하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정준영은 CJ E&M과 전속 계약이 종료된 후 윤하의 소속사인 C9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긴다고 밝힌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로이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