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위의여자' 서하준 "시청률 20% 달성, 자신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12.29 15: 29

 배우 서하준이 '내 사위의 여자' 시청률이 20%가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9일 서울시 양천구 SBS에서 열린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이 20%가 넘을 것이라고 확답을 드리겠다"며 "제가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지 않는 편인데 시청률 20%가 넘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다른 모든 배우들도 시청률 20%가 넘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처럼 생각하는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사위와 결혼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016년 1월 4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pps2014@osen.co.kr
[사진] 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