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선,'빈틈을 노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2.29 17: 31

29일 오후 대전광역시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KGC 인사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정미선이 대각선 공격을 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2승 13패 승점 7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고, 현대건설은 12승 3패 승점 35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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