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코트로 넘겨야 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2.29 17: 40

29일 오후 대전광역시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KGC 인사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KGC인삼공사 백목화, 장영은이 현대건설 염혜선과 네트를 사이에 두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2승 13패 승점 7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고, 현대건설은 12승 3패 승점 35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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