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살리는 김준일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2.29 20: 11

29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부산 KT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김준일이 레이업을 하고 있다.
양팀은 순위표에 나란히 위치해 있다. 6위 삼성과 7위 KT의 승차는 6경기 차다.

양팀 모두 분위기 반전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시점에 팽팽한 승부가 전망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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