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커피 CF 찍고 싶어"..우아한 포즈 '폭소'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2.29 20: 14

EXID 하니가 커피 CF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EXID는 29일 오후 V앱을 통해 '2015 KBS 가요대축제'를 하루 앞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EXID는 "2016년에는 광고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이들은 "광고가 많이 나와야 사람들이 '대세인가보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니는 "커피 CF를 찍고 싶다"면서 커피잔을 들어올리는 우아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jykwon@osen.co.kr
[사진]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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