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김준일과 김현민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2.29 20: 49

부산 kt가 서울 삼성에 대승을 거두며 3연패의 수렁에 빠뜨렸다.
kt는 29일 오후 부산사직체육관서 벌어진 2015-2016시즌 KCC 프로농구 4라운드 홈경기서 삼성을 91-61로 대파했다. 
경기종료, KT 김현민과 삼성 김준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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