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가 '공부 잘하는 비법'을 깜짝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는 김형규와 김원준이 출연했다.
서울대 치의예과 출신인 김형규는 '공부 잘 하는 비법'에 대해 "동기 부여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문제가 아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1대100'은 1대1의 대결이 아닌 1대100의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는 퀴즈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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