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강호동, 최민호에 “누구에게 안겨본 적 처음”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2.29 23: 41

최민호가 괴력을 보여줬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유도의 신 송대남, 최민호 코치와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호는 강호동을 품에 안고 데드리프트를 해 박수를 받았다.

강호동은 “내 평생 누구에게 안겨본 적이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jykwon@osen.co.kr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