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못 탔지만” 김영철·하하 버라이어티 최우수상 [MBC 연예대상]

 김영철과 하하가 ‘2015 MBC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남자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영철과 하하는 29일 오후 열린 ‘2015 MBC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공동수상했다.

시상은 ‘섹션TV 연예통신’의 임지연과 김국진이 진행했다.

한편 올 한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MBC 예능을 총정리하는 2015 MBC 연예대상은 배우 한채아와 방송인 김구라, 김성주가 사회를 맡았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2015 MBC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