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측 “이미연·김주혁 재등장? 방송 통해 확인해달라”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2.30 08: 47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측이 이미연과 김주혁이 18회부터 20회까지 재등장한다는 보도에 대해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tvN 관계자는 30일 OSEN에 이미연과 김주혁의 재등장 여부에 대해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18회부터 20회까지 등장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 드라마에서 카메오 출연으로 각각 성덕선(혜리 분)과 덕선의 남편의 성인 역을 연기했다. 간혹 등장해서 덕선의 남편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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