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소림사', 베스트 팀워크상 수상..벌써 3관왕 [SBS 연예대상]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12.30 22: 39

 
'주먹쥐고 소림사' 팀이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30일 열린 SBS 2015 연예대상에서 '주먹쥐고 소림사' 팀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했다.

이날 '주먹쥐고 소림사'팀은 시상자로 나선 홍록기와 김완선으로부터 이름을 호명 받은 후 기쁜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이들은 베스트 챌린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에 이어 연속 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2015 연예대상은 이날 오후 8시 55분부터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생중계되며, 장예원 이경규 전현무가 MC를 맡았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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