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브랜뉴뮤직, 2016년 더 발전할 것”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12.31 14: 12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 대표가 “2015년 한 해 동안 브랜뉴뮤직을 아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라이머 대표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담은 인사말을 게재했다.
그는 “2015년 한 해 동안 저희 브랜뉴뮤직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저희 브랜뉴뮤직은 다가오는 2016년 새해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는 새해가 되길 바라며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브랜뉴뮤직은 2015년 한 해 동안 싱글, 정규 앨범 등 총 50개의 앨범을 발매하며 한 주에 한 앨범 이상씩을 선보이는 왕성한 음악 프로덕션 시스템을 자랑했다.
특히 올해 Mnet '쇼미더머니4'와 '언프리티 랩스타1,2' 등 각종 힙합 방송을 통해 여러 음원들을 선보였다. 더불어 세븐틴, 인피니트H, 몬스타엑스, 예지 등이 올 한해 브랜뉴뮤직의 손을 거친 바다./joonamana@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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