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슴' 황연주,'강력한 이동 공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31 17: 41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흥국생명 이재영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홈팀 현대건설은 13승 3패로 단독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최근 4연승 중. 원정에 나선 흥국생명은 10승 6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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