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한 박자 빠르게 공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31 17: 42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흥국생명 테일러-김혜진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홈팀 현대건설은 13승 3패로 단독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최근 4연승 중. 원정에 나선 흥국생명은 10승 6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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