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시도하는 현대건설 양효진,'한 명쯤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31 17: 49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양효진이 흥국생명 김수지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홈팀 현대건설은 13승 3패로 단독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최근 4연승 중. 원정에 나선 흥국생명은 10승 6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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