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이재영,'짜릿한 역전이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31 18: 03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듀스 끝에 2세트를 따내는 득점을 올린 뒤 포효하고 있다.
홈팀 현대건설은 13승 3패로 단독선두를 굳게 지키고 있다. 최근 4연승 중. 원정에 나선 흥국생명은 10승 6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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