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즈,'심판 향한 귀여운 애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31 20: 12

3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모로즈가 심판에게 주의를 받은 뒤 하이파이브를 요청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두 팀의 상대전적은 원정팀 대한항공이 2승 1패로 앞서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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