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제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2.31 20: 42

31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 4쿼터 한희원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전자랜드가 SK를 홈으로 불러들여 8위 전쟁을 펼친다. 6위와 7위의 격차가 많이 벌어졌지만, 7~10위의 전력 편차가 크지 않은데다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순위 경쟁을 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11승 24패(9위), SK는 12승 23패(8위)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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