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게임 ‘코드’, 오늘 첫방..NEW 뇌섹남녀 누가 될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1.01 08: 14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코드-비밀의 방’이 베일을 벗는다.
JTBC ‘코드-비밀의 방’(이하 코드)이 오늘(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코드’는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힌트 추리 과정을 통해 출연진 간의 연합과 배신, 협동과 경쟁 등을 유도한다. ‘코드’ 또한 ‘더 지니어스’와 같이 출연자들이 최종 우승자가 되기 위해 연합과 배신의 과정을 거친다. 단체전, 팀전, 개인전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연합과 배신, 협동과 경쟁이 자연스럽게 이뤄진다.

정준하, 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송현, 신재평,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 오현민 등 내로라하는 브레인들이 모여 최종우승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코드’는 국내에서 유일한 밀실게임으로 어떤 게임들과 룰이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은 물론 누가 새로운 브레인으로 주목받을지 기대가 쏠린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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