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미와 혜림이 원숭이의 해를 맞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혜림은 1일 OSEN에 "제 새해 소망은 건강입니다! 건강이 최고에요! 그 외의 목표가 있다면 원더걸스의 다음 앨범이 나오는 거^^ 그리고 제가 작업한 곡으로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선미는 "2016년 새해 다들 심신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제일인 것 같아요.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덕담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들 외에 엑소 찬열, 백현, 첸, 인피니트 엘, 씨스타 소유, EXID 하니, 블락비 지코, 박경, 유권, 방탄소년단 진, 소년공화국 선우, 성준, 포미닛 현아, 비투비 현식 등이 1992년생 원숭이띠 스타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