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인 아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1.01 13: 58

1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5-201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 시작전 윤재인 아나운서가 신년 맞이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세진 감독이 지휘하는 OK저축은행은 우리카드와 치른 지난 30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으로 승리하며 시즌 15승 5패(승점 47점)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한국전력과 치른 지난 29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으로 승, 시즌 13승 6패(승점 36점)를 기록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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