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 의지 살리는 벤슨의 덩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1.01 17: 40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동부 벤슨이 삼성 라틀리프의 수비를 피해 덩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동부(3위)는 6연승의 상승세로 상위권을 위협하고 있다. 반면 삼성(6위)은 3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떨어져 있다. 하지만 올시즌 상대전적은 삼성이 3경기 모두 승리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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