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윤아, 엘사도 울고갈 '눈의 여왕' 환상 비주얼샷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1.02 15: 03

소녀시대 윤아가 눈부신 순백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융스타그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아는 눈밭을 배경으로 새하얀 니트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우윳빛 피부와 설경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윤아는 걸그룹 내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멤버. 이 타이틀에 맞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윤아는 최근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제작하는 대하사극 '무신조자룡'에 캐스팅 돼 대륙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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