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눈부신 순백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융스타그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아는 눈밭을 배경으로 새하얀 니트를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우윳빛 피부와 설경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윤아는 걸그룹 내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멤버. 이 타이틀에 맞게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윤아는 최근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제작하는 대하사극 '무신조자룡'에 캐스팅 돼 대륙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