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승우 "야꿍이, 영화출연..너무 귀여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1.02 15: 42

배우 김승우가 영화 '잡아야 산다'에 김정태 아들이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승우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서 "촬영장에 김정태 가족이 응원하러 나왔는데 잠깐 앉아있으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사는 없다. 너무 귀엽다"고 전했다.

김정태는 "가족들은 부산에 있고 나만 일할 때 서울 온다"고 설명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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