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딸바보 백도빈, 딸 서우 애교에..'광대 폭발'

 백도빈이 딸 서우의 애교에 아빠 미소를 지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백도빈과 정시아의 가족이 첫 등장했다.

이날 서우는 눈을 뜨자마자 백도빈에게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라고 인사했다. 이에 백도빈은 아빠미소를 지었다.

한편 '오마베'는 개성 강한 네 가족의 좌충우돌 육아 소동기를 다룬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 besodam@osen.co.kr

[사진] '오마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