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男팀, 무술인까지 최종 테스트만 남았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1.02 19: 39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 남자팀이 최종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이하 '소림사')에서는 최종도전무술을 사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섯 제자들은 사부로부터 각각 자신에게 맞는 최종 도전 무술 과제를 받았다. 육중완은 통배권에, 김풍은 삼절곤에, 김병만은 원숭이 봉술에, 박철민은 꿈에 그리던 취권에, 온주완은 독수리권에, 이정신은 당랑권에 도전하게 됐다.

한편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그 속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소림사'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