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일을 뜨겁게 달군 하니와 준수의 열애가 ‘섹션’에서 조명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하니와 준수의 열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준수의 적극적 호감 표시로 6개월 전부터 시작됐다. 하니와 준수 모두 서로의 팬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준수는 최근 ‘핫핑크’ 활동으로 바빴던 하니를 자신의 애마로 배려하는 외조가 돋보였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에서 벌어진 핫 이슈들을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