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지성 “딸, 나 알아 보려나?”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1.03 16: 05

배우 지성이 ‘2015 MBC 연기대상’에 앞서 아내 이보영과 갓 태어난 딸에게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성은 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에서는 ‘2015 MBC 연기대상’에 앞서 “딸이 날 알아 보려나?”라고 자문하며 이보영과 딸로부터 응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지성은 ‘킬미힐미’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섹션 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에서 벌어진 핫 이슈들을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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