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호소하는 송창용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3 16: 52

3일 오후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입동섭이 송창용의 수비를 뚫는 과정에서 송창용의 코를 쳐 송창용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모비스와의 만남에서 1점차 진땀승을 거두면서 23연패를 탈출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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