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훈-양동근,'찰떡궁합'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3 17: 04

3일 오후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3점슛을 성공한 모비스 양동근과 함지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삼성은 지난 모비스와의 만남에서 1점차 진땀승을 거두면서 23연패를 탈출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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