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함지훈,'어렵게 승리했어'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3 18: 14

울산 모비스가 연장전에 돌입해 어렵게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3일 오후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77-74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승리한 모비스 양동근과 함지훈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