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딘딘, 극한 상황에도 구호장비 밀었다 ‘악바리’

딘딘이 극한 상황에서도 구호장비를 밀어냈다.

그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바다에 입수해 해병대 군가를 부르며 훈련을 받았다.

극한 상황에 이르렀다. 구호대원은 임철에게 구호장비를 댄 후 밖으로 끌어내려고 했다. 딘딘은 허나 구호장비를 밀어냈다.

한편 군대 체험을 하는 ‘진짜사나이’는 김동준·딘딘·줄리엔강·허경환·이기우·샘오취리·슬리피·이성배 등이 해병대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 jmpyo@osen.co.kr

[사진] ‘일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