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피터 손 감독,'밝은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1.04 14: 22

4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굿 다이노' 내한 프레젠테이션 및 기자간담회에서 피터 손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이 자리에는 피터 손 감독, 드니스 림 프로듀서, 김재형 애니메이터가 참석했다.
'굿 다이노'는 겁쟁이 공룡 알로와 야생 꼬마 스팟의 놀라운 모험과 우정을 넘어선 교감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7일 개봉한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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