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현진영 “엑소·레드벨벳 눈여겨 봤다”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1.04 17: 49

 가수 현진영이 후배 가수 중 엑소와 레드벨벳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밝혔다.
현진영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눈여겨 보고 있는 후배가 있냐는 질문에 엑소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또 레드벨벳도 있다. 너무 예쁘지 않나”라며 레드벨벳을 극찬했다.

SM 1호 가수인 현진영에게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이 두 그룹은 직속 후배이기도 하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bestsurplus@osen.co.kr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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