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진영이 앨범 녹음 때 체중을 극도로 늘렸다고 고백했다.
현진영은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현재 71kg 정도 나가고, 이번 앨범 녹음할 때 132kg까지 늘렸다”고 밝혔다.
그는 “‘소리쳐봐’를 녹음할 때는 137kg까지도 나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