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갖는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1.04 18: 31

신연식 감독, 배우 신민철, 정준원, 소이, 이영란, 전지윤(왼쪽부터)이 4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감독 신연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프랑스 영화처럼'은 신연식 감독의 새로운 옴니버스 영화로 감독 특유의 대사들과 질기게 밀고 당기는 남녀의 사연들이 4편의 이야기를 통해 펼쳐지는 작품으로 신연식 감독 작품 중 가장 대중적인 연애담을 선사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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