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서수빈,'어느때보다 더 치열하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4 20: 18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부천 KEB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생명 이미선과 하나은행 서수빈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KEB 하나은행이 시즌 전적 9승 9패로 2위, 삼성생명이 8승 10패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승차는 단 한경기다.

돌아온 김정은과 최근 맹활약을 펼치는 스톡스의 만남은 어떨까.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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