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비-서수빈-이미선,'무섭게 느껴지는 루즈볼 다툼'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4 20: 20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부천 KEB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하나은행 모스비와 서수빈과 삼성생명 이미선이 루즈볼을 다투며 볼을 놓치고 있다.
KEB 하나은행이 시즌 전적 9승 9패로 2위, 삼성생명이 8승 10패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승차는 단 한경기다.

돌아온 김정은과 최근 맹활약을 펼치는 스톡스의 만남은 어떨까.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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