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터져라 작전 지시하는 임근배 감독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4 20: 39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부천 KEB 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EB 하나은행이 시즌 전적 9승 9패로 2위, 삼성생명이 8승 10패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승차는 단 한경기다.

돌아온 김정은과 최근 맹활약을 펼치는 스톡스의 만남은 어떨까.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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