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정은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4 21: 07

삼성생명이 3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KB가 공동 2위그룹을 형성했다.
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부천 KEB 하나은행의 경기기에서 삼성생명이 52-5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하나은행 김정은이 삼성생명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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